Name [땅늑대]
Title.졸라 우려먹기 축전;



....죄송합니다-_-
by 땅늑대 | 2006/07/09 00:52 | 트랙백 | 덧글(1)
Title.....저는 참고로 말하지만
;ㅁ;
참 웃기는 상황이군요.
제 학우들도 어이가 없다는 듯 한 상황입니다.
제가 뭐라고 하겠습니다.
그저 뭐랴면 웃죠 뭐.

주소 알고싶은 쉬르크프, 태적이, 이군 등 제 지인들은
msn에서 새 주소 알려드리죠.
거기서 뵙겠습니다. 제 지인님들.
by 땅늑대 | 2006/06/20 02:43 | 트랙백 | 덧글(3)
Title.당분간 결정할만한 일이 있었습니다. 전 ...

당분간 결정해야만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상당히 오랫동안 결정했어야만 하는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결정할수 없었습니다.
어느날. 저는 제가 슬퍼졌습니다.
저는 제가 싫어졌습니다.
저는 제가 불쌍해졌습니다.
저는 제가 답답하고 불행한 일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녀가 나빠. 내 맘을 몰라주니까.
-그녀가 나빠. 나를 친구로만 보니까.
-그녀가 나빠. 못 본척 해버리니까.
-그녀가 나빠.
-그녀가 나빠.

웃기는 소리입니다.
웃기는 소리입니다.
저는 그녀와 해어졌을때 제가 했던 결심을 떠올렸습니다.

'앞으로는 절대로 어떤 누구도 사랑하지 않을거야. 그리고 정말 사랑하게 된다면 그녀는 정말 아껴줘야지, 내 곁을 떠나가지 않도록 내가 할수 있는 힘을 전부 다해야지.'

그리고
정말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할수 있다면,


정말 불행한 인생을 모를 제가 아닙니다.
정말 불행한 인생이 제 근처에 한번도 없었던 적은 없었으니까, 저도 정말로 한번 봤었으니까요.
정말로 불행하단 것이 뭔지. 정말 제가 아는 제 친구들의 진정한 불행에 대해서 아는데도,
저는 저 자신만을 생각했습니다.
저는 저 자신만의 불행을 걱정했습니다.
당연합니다.
세상은 '당신' 스스로만을 위해 흘러가는 곳이니까
다른 사람의 세상은 보일수 없겠죠.

저는 정말 결정합니다.
저는 월요일날. 제 용기를 내겠습니다.
아무리 그녀의 맘에 안들어도.
아무리 그녀의 이상형과 맞지 않아도.
아무리 그녀를 행복하게 해줄수는 없어도.

저의 이 '사랑하는'마음 하나만큼은, 언제든 그녀를 위해 줄수 있는 것 중 하나이니까요. 정말로 그녀를 사랑해서 줄수 있는 이 마음 하나를 가지고 사는 삶이라면.


저는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요?

by 땅늑대 | 2006/06/18 07:56 | 트랙백 | 덧글(1)
Title.세상에 다섯가지 사람이 있더라.
정작 그 중요한 내용인 다섯가지 사람에 대한건 각설하고 이야기를 시작하죠.
저는 한번도 제 손으로 돈을 벌어보지 못한 사람입니다.
벌어보았다고는 해도 이건 월급이니 주급이니 하는걸로 따지는게 아닌 돈이니까, 정말 일을 해서 번 돈도 아니고..
일단 그런건 상관 없었습니다. 그래요. 지금까지는 없었죠.
일단은 저는 제가 충족하면 그걸로 끝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그건 아니더라, 싶습니다. 이제는 돈 한푼이라도 제가 벌어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는 주변 친구들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이쪽 저쪽 해매이면서도 한발짝 자신의 꿈에 다가가고 있는 친구가 있었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면서도 자신의 꿈을 놓지 않는 친구가 있었고
가슴이 터질만큼 감동적이고 자신만의 사랑을 하고있는 친구도 있었고
땅바닥을 구르고, 절망의 늪으로 빠져가면서도 주위 사람들에겐 걱정을 눈꼽만큼도 시키지 않는 친구도 있었고
바보같이 이상한 곳으로만 흘러가서 자신을 저주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를 보았습니다.

어라?

초라하네요?
그래요. 전 아무것도 아니었던 겁니다!
하나도 어두운 쪽에 길은 발 딛지 않았었고
부모님은 걱정해주시느라 이일 저일 다 해주셨었지요.
결국 지금 이 상황에서 제가 처한 건
'가고싶은 목표 하나'때문에 어리광만 부리고 있는 철부지라는 꽤나 좋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럼 이쪽에선 뭘 해야 할까요?
또 절망? 이젠 지겨워요.
또다시 '난 할수 있어'타령? 이젠 바보같아요!

제가 지금 해야할 것은
가슴 속 안의 의지를 다지는 것이 아닙니다.
실천을 하는 겁니다.
움직이고
결정하고
몸으로 부딛치고

가슴으로 느껴?
...그런 말 하고있는 사람들에게 제가 하고싶은 말은 단 한 마디입니다.


-닥쳐.-
by 땅늑대 | 2006/06/15 14:39 | 트랙백 | 덧글(3)
Title.다들 아시는 그녀에게 한마디
아프지 말아요-_-
by 땅늑대 | 2006/06/11 06:13 | 트랙백 | 덧글(4)
Title.자미두수.
http://egosan.com/menu_02_1.html자미두수를 볼수 있는 곳입니다.
단순한 재미로서의 점을 보기에는 좋은 곳이군요.
제 결과로는..

보통 사각형의 얼굴이 많으며 애교도 좀 있는 사람으로 나이에 비해 점잖고 어른스러운 면에 신중하면서 실무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협동심이나 봉사 정신이 있으며 무엇이든 합법적인 것을 지양하는 성격으로 예의가 바르고 자상하면서 화도 잘 안내기 때문에 어딜 가든 주변에 사람이 모인다. 대개 효자효녀로 맏이나 막내에서 많은데 중간이라면 출생시가 틀리거나 맏이 역할을 하는 효자라 하겠다. 종종 배신을 당하는 일이 많지만 본인 역시 속으로 계산이 빠른 사람이며 남에게 동조를 하는 것 같아도 실은 자기의 고집대로 나간다. 곤란한 것은 확실한 대답을 안하고 나중에 불리하다 싶으면 자신의 입장을 싹 바꾸는 타입. 현실적인 사람이라 직업의 귀천은 별로 가리지 않으며 경우에 따라서 알고도 모르는 척 넘어가는 일면이 있고 곤란한 상황에도 우물쭈물하는 것 같지만 자기의 실속은 다 차리는 사람이다.
무엇이든 서두르지 않고 꾸준한 타입으로 이해타산에 인색한 면이 있으며 소심하고 꼼꼼한 성격이나 재주가 많은 사람이고 일을 하면 늦기는 해도 뒷마무리가 깔끔하다. 정직하고 예의가 있어 어른을 공경할 줄 알고 같을 말도 의젓하게 하며 한번 약속을 하면 나중에라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으로 역경도 잘 견디며 환경적응이 빨라 자기 앞가림은 해나간다. 인간관계에서 아니다 싶으면 소리 소문 없이 정리를 하는데 상대방에게는 배신으로 느껴질 때가 많고 화가 난 상태에서도 타이르듯이 말은 하나 말속에 뼈가 있다. 어떻게 보면 이해심도 많지만 끈질긴 근성이 있으며 인내심도 강하고 겉으로 부드럽고 약해 보이지만 속은 고집도 세고 주관이 강한 사람이다.
상황에 따라 중노동도 마다하지 않으며 매사 확인주의자로 남에게 얽매인 생활을 싫어하고 자영업이나 실무 책임자에 적합한 스타일인데 예술가나 특이한 기능보유자도 상당히 있다. 종교는 불교나 천주교에서 보고 고등학교 중반부터 수학이 떨어지는 사람이 많은데 수학만 보충하면 대학은 무난히 들어간다고 보겠다. 잘 맞는 학교는 국립대를 위시로 고대, 홍대, 중앙대, 한양대, 단대, 한성대, 건대, 세종대 등과 혹은 지방분교나 전문대만 나와도 살아가는데는 별로 상관이 없다. 전공은 미술디자인, 어학, 컴퓨터, 서비스 계통이 잘 맞고 대개 예체능에 소질이 뛰어난 사람이 많다.
결혼은 서기로 홀수 년이 좋은데 이때 남녀교제가 많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홀수 해에 만나고 결혼해야 문제없이 무난하게 산다. 연애는 실패가 많고 중매나 소개를 받아 궁합을 잘 보고 결혼해야 하며 대체로 인물이나 학벌보다는 사람 자체의 됨됨이를 보고 배필 감을 고르는데 얼굴이 잘 생기진 않았지만 사람이 점잖고 정직하며 실속이 있는 사람이다. 이 사람들은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나중에 불행해지고 이루기도 힘들다. 남녀 공히 부모를 모시는 효자 효녀이며 책임감이 강하고 직업은 일반 월급쟁이보다 자영업이나 전문 프리랜서, 국가 관직, 금융, 무역, 예술 계통이나 자유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데이트는 있어도 결혼이 잘 안 되는 사람이 많은데 남의 배우자감은 잘 평가를 하지만 본인의 배필을 보는 안목은 별로 이다. 또한 상대에게 속도 잘 안 주기 때문에 한쪽이 지쳐서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 여자는 연하도 잘 어울리며 거의가 효자로 장남이나 막내가 많은데 나중에 살면서 속썩어도 이혼하기 힘든 사람이니 필히 궁합을 잘 보고 결혼하라. 남자는 주권을 여자에게 모두 주고 돈 관리도 맡겨야 성공한다.

 

...............................................

으음.

나는 상당히 맞는 편이군요.

by 땅늑대 | 2006/06/10 18:21 | 트랙백 | 덧글(5)
Title.[특별공포극]'동방'요요몽('同房'妖妖夢)01-차가운 시선-
 

-이 글을 읽으실 분들께서 지켜주실수 있는 몇 가지 사항들을 적어두겠습니다.-

1.유령의 노래를 틀어주십시오. -넬3집 첫번째 트랙의 노래입니다-

2.이 글은 연재됩니다. 매번 다른 사람이 타겟이 됩니다.

3.가능하면 기묘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그 경험을 저에게 말씀해 주시면 다음 글의 주인공으로 써 드리겠습니다.

4. 긴장하지 말고 읽어주십시오. 이 글은 실제로 일어났던 일입니다.


소설 본편.
by 땅늑대 | 2006/06/10 17:17 | 트랙백 | 덧글(1)
Title.짤방.



by 땅늑대 | 2006/06/10 16:51 | 트랙백 | 덧글(0)
Title.너무 늦지만... 짝패랑 오멘 본 평가입니다.

짝패 봤음

류승완 감독 작.

정두홍 감독의 액션이 돋보였음. 류승완 감독의 걸죽한 육두문자가 정말 마음에 들었음

정두홍 감독의 다친다리 발차기. 실제로는 절대로 아파서 쓸수 없을 텐데 영화로 보니 정말 마음에 드는 장면. 짝패 최고의 장면은 일본도 들고 나온 검은 깍두기가 나오자 정두홍 감독과 류승완 감독이 골치아프다며 고개와 손을 절래절래 흔들던 장면.

류승완 감독이 맡은 작품답게 정말로 열혈과 허무가 넘치는 작품이었음.

액션으로 승부보는 류승완씨. 이젠 시나리오에 골좀 쓰시라니까.

액션이 좋아도 보고나서 허무하면 아무런 소용 없다는것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 줬다.

 

*화면의 색감

-거칠고. 더럽고. 검게. 거칠은 한국액션의 틀을 잡아놓은듯한 뒷골목 액션.

한국 갱스터 액션. 충무로 액션치고는 상당하나, 아직 할리우드 액션의 미묘한 액션색감을 따라가긴 조금 부족하다. 기본적으로 거칠고 투박한 러프적 색감이 좋다.

별 다섯중 별 넷

 

*짝패의 사전광고효과

-극사실적+만화적 표현이 섞인 포스터

별 다섯 중 별 넷 반

-정두홍, 류승완 감독의 액션영화 강조

별 다섯 중 별 셋 반

 

*정두홍, 류승완 감독의 액션

별 다섯 중 별 다섯

 

*CG효과

없음

 

*음향효과

칼부림 신+범인찾기행의 다이나믹 듀오의 랩

별 다섯 중 별 넷 반

 

*스케일

온양시 한 가득+덤으로 서울촌놈 다섯 희생(흰거 셋, 예쁜여자 하나, 할아버지 하나)

 


오멘 봤음

(포스팅용 포스터는 1976년 6월 6일 당시 만든 오멘의 스페셜 에디션 DVD판. 이게 포스터 더 무서워서 대신 올림.)

짐승의 숫자로 승부봄.(666)
빨갛고 검은 육감적이고 시각적인 느낌을 자세히 살렸음.

빨강과 검정. 흰색의 믹스가 잘 어울러졌음

사실 실제 색갈은 빨강밖에 보이지 않는 미묘한 영화였지만(검정. 흰색은 색갈로 치부되지 않음. 명암의 계념.) 그 빨강만을 이용해서도 공포라는 것이 사람의 어떤 시점을 노리고 있다는 것인지를 다시 한번 알려주는 중요한 작품이라고 생각함.

 

*화면의 색감

-추악한 꼬맹이의 얼굴을 살리기 딱 좋은 미국애니메이션, 미국 만화의 그 색감. 그 음영이 좋다.

별 다섯중 별 넷 반.

 

*오멘의 사전광고효과

-어두운 꼬마얼굴의 악마상을 살린 포스터

별 다섯 중 별 다섯

-666등 짐승의 숫자. 악마. 사전적으로 알려진 성경문구를 사용한 광고효과.

별 다섯 중 별 넷 반

 

*순간공포

별 다섯 중 별 다섯(양갱양과 정현선배가 옆뒤에서 소리질러준 효과+)

 

*CG효과(잔혹신)

별 다섯 중 별 넷(별 하나는 데스티네이션 따라한것 같아서 뺐음)

 

*음향효과

공포영화는 음향효과 없으면 못본다. 급작스러운 상황전개. 더 빠르게 화면전환을! 더 빠르게! 더 아찔하게! 더 빨갛게. 더 난폭하게! 더 빨갛게! 더 어둡게! 더 아름답게. 더 숨가쁘게! 음향으로 숨을 죽여라! 가슴을 찔러라. 더 아프게. 더 가슴속 깊이 남도록!!

별 다섯 중 별 넷 반

 

*스케일

역대 최강 아닌가. 온 세계를 상대로 하는 악마.

전세계와 싸우는 가련한 꼬마악마 재림. 과연 데미안의 행보를 누가 막을 것인가?

(그래도 전작들보다 덜 무섭다=_- 너무 우려먹으신다들-_-;;;)

 

 

------------------------------------------------------------------------------------------

 

총 점수.

스케일 등에서 앞선 오멘의 승!

by 땅늑대 | 2006/06/08 11:19 | 트랙백 | 덧글(1)
Title.짝패 보고 왔습니다.(뻥)

...아니 짝패를 본게 뻥이 아니라.
온 게 뻥이란 겁니다.
전 아직 오맨 볼게 남아 있다구요-_-/

...시험은 코앞이다만.


어쨋든 즐기다가 후문 쓰겠습니다.
오늘은 쓸거 참 많다. 블로깅거리 많이 찾았습니다-_-;;

핸드폰이 먹통이라서 사진 못찍은 것이 한일 정도...

그럼 집에 가서 뵙죠-_-/ 아디오스 아미가 아미고!!!

by 땅늑대 | 2006/06/06 16:24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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